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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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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의 꿈! 요약정보 및 구매

작품의 특성이 추상의 본질을 안고 구상을 접목시켜 하나의 느낌이 아닌 다양한 思考의 형식을 보여준다. 깊이감 있는 조형미는 캔버스에 천착되어 있는 것으로도 충분한데 오브제로 올려진 정교한 리노륨의 제작과 형태미로서 완성도 높은 반구상 작품의 품격을 더욱 높여준다.

작품코드 qr8586
작가 오창성
작품크기 91 x 65.5cm (30호P)
재료 캔버스에 혼합재료
액자 canvas
현재가 1,900,000원 (시작가:1,900,000원)
즉시구매가 10,000,000원
경매시작일 2024-05-03 15:00:00
경매종료일 2024-05-08 16:07:00   [남은시간 : ]
입찰증가단위 50,000 원
입찰자수 0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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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작품 기본설명

작품의 특성이 추상의 본질을 안고 구상을 접목시켜 하나의 느낌이 아닌 다양한 思考의 형식을 보여준다. 깊이감 있는 조형미는 캔버스에 천착되어 있는 것으로도 충분한데 오브제로 올려진 정교한 리노륨의 제작과 형태미로서 완성도 높은 반구상 작품의 품격을 더욱 높여준다.

작품 상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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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황의 꿈! ]


오창성작가의 작품은 유화 추상을 바탕으로 정교한 선각도에서
작가의 창의성과 형태미가 회화의 본질을 이루고 있다.
화면에 보여지는 촉각과 질량감을 극대화한 오브제의 사용으로
선각과 채색의 균형을 이루며 
화면에서 시각적인 잔상이 오래 머무르는 회화의 새로운
표현기법이 특징적인 작가이다.


  

오창성


[출생]
1943년 서울 출생


[수상경력]


1959년 한국일보와 미술교육협회 주최 전국 스케치대회 대상
    (1959년 6월 3일자 한국일보)
1962년 제6회 현대작가 초대 공모전 판화부문 수석(대상)
    현대작가회와 조선일보 주최(1962년 4월10일자 조선일보)
1962년 제1회 신상회전 수석(대상)
1963년 4.18 제 7회 현대작가 초대 공모전 판화부문 수석
    (1963년 4월 17~18일자 조선일보)
1963년 제2회 신상회전 수석(대상)
1964년 제3회 신상회전 수석(대상)
    문화공보부주최 미술전 장려상



[전시경력]
<개인전 및 단체전>

중앙공립도서관
중앙공보관
예술의 전당
예술의 전당外300여회

1959년 이후 신상회전, 현대작가전, 한국미협전, 경기 미협전
고양 원로작가전, 청조회전, 신자유 미술전 등 300여회(국립도서관,중앙공보관,경복궁 등에서)


[심사위원 역임]
국제미술작가협회外


[현재소속]
한국미협회원, 경기미협회원, 고양미협회원,
미술단체 청조회 자문위원,고양시 문화원 이사,
고양시 원로작가회 사무국장,캐나다 아트포커스 창립회원



1962년 20세 약관의 나이에 어른들을 제치고 특수한 기법과 작가 정신을 발휘해
조선일보가 주최한 현대작가 공모전에서 한국에서 최초로 판화 작품으로 수석(대상)을 차지한 작가이다.


순수 창작활동만을 고집하며 고독하게 달려온 작가는 이제 새로운 때를 맞아
미술을 사랑하는 이들과 대화를 하고자 새로운 작품의 세계를 펼쳐나가는 중이다.


탁월한 테크닉의 판화와 온화함의 서양화를 결합하여 이제까지 보지 못한
기쁨, 희망, 평화를 상징하는 작품으로 미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자 한다.




[평론]
작품의 특성이 추상의 본질을 안고 구상을 접목시켜
하나의 느낌이 아닌 다양한 思考의 형식을 보여준다.

깊이감 있는 조형미는 캔버스에 천착되어 있는 것으로도 충분한데
오브제로 올려진 정교한 리노륨의 제작과 형태미로서
완성도 높은 반구상 작품의 품격을 더욱 높여준다.


코리아 판타지아라는 작품의 명제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적인 소재가 오창성작가의 특징인데
고구려 삼족오,현무도,봉황,룡등 우리나라의 옛 문양을 차용하며
추상과 구상을 적절히 사용하여 현대적인 느낌이 나도록 조형미를 강조한 작품이 다수를 이룬다.


그래서 그의 작품속에서는 조상의 창조적인 얼이 담겨 있음은 물론,
농익은 산수화같은 작품세계가 투영되고 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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